여덟번째 블럭이야기 "레고 디즈니 프린세스 아리엘의 스토리북" 자세한 소개~!! 너무 귀여워요^^

이거 너무 귀엽잖아?! 그리고 쉽다!

 

 

이번에 소개할 블럭은 레고이다!

 

"레고 디즈니 프린세스" 시리즈 중에서도

우리 딸아이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하는 ㅋㅋㅋ

바로바로 인어공주~!!

 

"아리엘의 스토리북~!!" 5+ (43176)

 

책 모양이라서 펼쳐서 놀고,

다 놀고 나면 접어서 보관하면 되는데,

모양이 너무 귀엽고 예쁘다!

 

구성은 이렇다. 스티커 두장, 책틀, 레고 블럭들. 설명서 1장.

구매 당시 가격은 2~3만원 사이.

 

우리 둘째딸이 올해 6살이 되었는데,

충분히 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다.^^

이 레고 추천 연령대 또한 5+로 표기되어 있다!

 

 

 

 

워낙 간단해서 작업이 금방 끝났다.

완성된 것을 공개한다!!

먼저 책 모양 틀~!! 볼수록 귀엽군!

 

이렇게 책을 열고 닫는 부분도

레고 블럭을 이용해서 고정할 수 있게 만든다.

이 부분도 참 재미있게 느껴졌다.^^

 

 

 

그럼 책을 펼쳤을때 안의 모습은 어떨지~!!

짜자안~!!

 

인어공주는 인어의 모습, 사람의 모습 두가지 모두 들어있다.

그리고 사랑하는 왕자님 ㅎㅎㅎㅎㅎ♡

너무너무 귀엽고 깜찍한 물고기 플라운더와, 가재 세바스챤도 있다.

 

완성되고 나서 우리 딸은,

어쩌구 저쩌구~ 상황극을 펼치며

한참을 귀엽게 잘 가지고 놀았다.

 

다 놀고 나서는 책처럼 다시 접어서 세워놓아도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예쁘다!

 

요새는 참 다양한 형태로 만들고,

가지고 놀수 있게 잘 나오는거 같다.

 

우리때는 몇가지 없었는데... ㅋㅋㅋㅋ

어른도 아이도 좋아하는 레고!!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시리즈들이 나올지,

너무 기대가 된다.^^

 

궁금했던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