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 100%
30g (한병) 전용 스푼도 들어 있음.
5억 1천만 년 전 해저지형이 화산 폭발로 융기하여 평야를 이룬 유타주의 열대 해저의 다양한 미네랄을 함유한 토양에서 자란 유기농 새싹보리를 유기농 공법과 제조사만의 특별한 공법으로 생산한, 100%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
섭취량 및 섭취방법
1일 1회, 1g을 찬물에 타서 섭취 권장.
(신선도를 위해 물에 탄 이후에는 즉시 섭취를 권장)
샐러드나 요거트에 뿌려 먹어도 됨.
484종의 안전성 검사
잔류농약 473종 / 타르 색소 / 미생물(대장균,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 제네스) / 방사능(요오드, 세슘)
이물, 금속성이 물 / 총아플라톡신 모두 불검출 확인
섭취 권장의 경우
건강관리가 필요하신 분들.
영양 공급이 필요하신 분들.
식생활이 불규칙하신 분들.
외식이 잦으신 분들.
상쾌하고 가벼운 아침을 원하시는 분들.
영양 함유
사포나린 1,085mg(100g당)
폴리코사놀(총 지방족 알코올) 526mg(100g당)
클로로필(활성효소 SOD) 985mg(100g당)
베타글루칸 6,525mg(100g당)
위의 성분들을 통해 나타나는 효과를 정리해 보자면, 피부건강, 항산화 효과, 면역력 증가에 좋다.
혈액의 흐름을 맑게 해 주고 중금속은 배출시켜주며,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춰준다고 한다.
지방세포의 크기와 혈당 감소에도 도움을 주어 지방분해에도 도움이 될 수 있고 간 기능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직접 먹어 본 후기
처음에 홈쇼핑을 통해 알게 되었고, 각종 몸에 좋은 효과들을 보면서 챙겨 먹어보자 생각하고 구매를 하게 되었다.
신랑과 함께 매일 챙겨 먹고 있다. 눈으로만 보았을 때는 약간 녹차맛이 날 것 같았는데 냄새와 맛은 조금 달랐다.
냄새부터 일단 정말 풀을 갈아놓은 거 같은 전형적인 풀냄새였다. 맛도 그랬다. 초록 초록한 나뭇잎들을 모아서 믹서기로 간 다음 물에 타서 마시는 거 같은 느낌이랄까..^^;;
물에 탈 때 사르르 녹진 않는다. 어느 정도 섞어도 덩어리가 조금씩 지는 편.
그냥 물에 타서 휘휘 저어 원샷으로 꿀꺽해서 먹고 있다. 몸이 건강해지는 맛이라고 하면 적당한 표현일 듯싶다.
물에 타 먹지 않고도 샐러드나 요구르트 등 여러 다양한 음식에 뿌려 먹어도 괜찮다고 한다.
나는 처음엔 잘 못 느꼈었는데 남편은 새싹보리를 먹은 후로 좀 더 몸이 덜 붓고 가벼운 느낌이 든다고 했다.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른 거 같다. 나는 먹은 기간이 한 달 정도 지나고 나서 조금 붓기가 덜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식전에 먹게 되면 뭔가 식욕도 조금 떨어진다.
최근에 언론매체를 통해서도 새싹보리가 많이 나오는 거 같다. tv 채널을 돌리다가 자주 발견할 수 있었다.
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챙겨 먹는다고 해서 더 관심 있게 보았던 것도 있었다.
확실히 30대 이후로는 건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거 같다.
주변 어른들께서도 30대부터는 진짜 영양제를 꼭 챙겨 먹어야 한다며~ 그래야 나이 들어서 덜 고생한다고 하셨다.
20대 때에는 피곤함도 모르고 아픈 줄도 모르고 쌩쌩했었는데 30대에 들어서고 나서부터 점점 예전 같지 않음을 느낀다.
그래서 더 몸에 좋은 것들을 챙겨 먹으려고 한다.
다이어트도 무작정 무리하게 극단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건강을 챙기면서 느리더라도 조금씩 조금씩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야 요요 없이 유지할 수 있을 것이고 몸이 가벼워지는 만큼 마음도 편해질 수 있을 것이다.
매일매일 이렇게 나 자신을 다독이고 그날그날 해야 하는 작은 실천들을 메모해두고 체크하면서 계획 있게 지내려고 노력하다 보니 다이어트를 하는 것도, 이 시국에 우울해지지 않고 잘 버텨내는 것도, 조금은 수월해지는 거 같은 느낌이다.
열심히 챙겨 먹고 있는 새싹보리도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데 도움이 돼주었으면 좋겠다.
이후에 먹고 나서 어떤 또 다른 변화가 있는지, 부작용은 없었는지, 포스팅해보도록 하겠다.^^
오늘의 정보도 모든 다이어터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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